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스 로드 투 캐나다 (문단 편집) === 게임의 진행 === [[파일:dr2c cars.webp]] 노멀 모드 기준으로 혼자 또는 파트너를 하나 추가해 2명으로 시작할 수 있으며, 차량 / 도보로 이동하는 이동 페이즈 - 텍스트 이벤트 발생 - 포위[* siege 이벤트. 정해진 시간 동한 제한된 장소에서 버티다가 탈출하는 것이 목표다. 성공적으로 클리어했다면 파티원들의 스탯이나 체력, 사기를 올리는 이벤트가 고정으로 발생한다.], 루팅, 상인 캠프 이벤트일 경우 탑뷰 시점 실시간 전투 방식으로 수행 - 이후 다시 이동 페이즈를 15일동안 반복하여 최종적으로 캐나다 국경을 넘는 것이 목적이다. 국경으로 향하는 동안 식량과 가솔린 등이 계속 소모되며, 식량이 없으면 죽지는 않지만 파티원들의 사기가 대폭 감소하여 이득은 거의 없고 무조건 손해를 보는 절망 이벤트로 파티원들의 탈퇴나 매우 높은 난이도의 포위가 발생하여 게임 오버로 이끈다.[* 포위 이벤트를 성공하면 파티원들의 사기가 4 오르기는 한다.] 차량 역시 꽤 중요한 요소로, 여행하는 동안 가솔린을 계속 소모하고 엔진의 내구도가 감소한다. 가솔린이 다 떨어지거나 섀시의 내구도가 0이 되었을 때, 엔진의 내구도가 다 떨어졌을 때 수리하지 못하면 차량을 버리게 되며 도보로 여행하게 되는데, 도보로 여행하는 도중에는 여러 부정적 이벤트가 발생할 확률이 있는데다 국경까지 남은 일수가 줄어들지 않으니 차량을 오래오래 가지고 가는 편이 좋다. 다행히 차량을 버린 후 다음 루팅 이벤트가 차량을 마련할 수 있도록 고정되어 나오기도 하고, 차량 업그레이드랑 교체 이벤트도 있으니 공학을 올려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다. 캐나다 국경 도달 전 마지막 상인 캠프[* 뒤에 서술된 마지막 휴식을 제외하면 식량을 쓸 일이 없어지므로 여기서 이틀치를 남기고 다 쓰는 것이 좋다.]를 지나면 1.5시간의 포위 이벤트가 고정적으로 발생되며, 이후 파티원들이 마지막 휴식을 취한다. 이때 하루치 식량이 소모되며 식량이 남았다면 추가로 소모하여 사기를 2 올리고[* 남은 식량이 하루치의 절반일 경우 1만 올려준다.], 사기가 5 이상인 캐릭터는 민첩성이 1 오른다. 그 다음 '''4시간짜리'''[* 현실 시간 약 5분] 마지막 포위 이벤트를 마주하게 된다. 이 포위도 뚫어냈다면 드디어 캐나다 국경에 도달한다. 좀비가 많지만 잘 피해서 국경선에 도달하면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 몇 명과 무스, 비버가 지키는 검문소가 있는데, 여기 도착하면 엄청난 수의 좀비가 사방을 포위해 온다. 다행히 조금만 버티면 메카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가 낙하하여 좀비들을 박살내 주고, 검문소 안쪽에 있는 [[저스틴 트뤼도|총리]]에게 말을 걸면 클리어. 보면 알겠지만 국경선 전투는 이벤트성이 강한 편이라 사실상 4시간짜리 포위가 마지막 관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